일상리뷰어

국가지원으로 포토샵 직무능력 성장하기! - 패스트캠퍼스 포토샵 5주 완성 / 3주차 학습 후기 - 열심히 포토샵 공부 중! 국비지원교육 시스템을 통해 [패스트캠퍼스]에서 진행하는 '포토샵 5주 완성' 수업을 수강하고 있다. 오늘은 3주차동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보고 후기를 남겨본다! 국비지원교육은 국가에서 근로자와 구직자를 위해 지원해 주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고 승인되면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내가 받고 싶은 교육을 무료 혹은 소액의 개인부담금을 지불하고 저렴하게 들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직업훈련포털(www.hr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3주차 학습 매주 정확한 갯수로 나눠서 수업을 듣기보다 나의 일정에 맞춰 조금씩 수업을 수강하고 있다. 온라인 수업의 ..

국가지원으로 포토샵 직무능력 성장하기! - 패스트캠퍼스 포토샵 5주 완성 / 2주차 학습 후기 - 3월부터 포토샵 공부 진행 중! 국비지원교육 시스템을 통해 [패스트캠퍼스]에서 진행하는 '포토샵 5주 완성' 수업을 수강하고 있다. 매주 공부하고 있는 내용을 정리해보고 후기를 남겨보겠다! 국비지원교육은 국가에서 근로자와 구직자를 위해 지원해 주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고 승인되면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내가 받고 싶은 교육을 무료 혹은 소액의 개인부담금을 지불하고 저렴하게 들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하면 직업훈련포털로 연결된다. www.hrd.go.kr http://www.hrd.go.kr www.hrd.go.kr 2주차 학습 패스트캠퍼스 수업은 온라인으로..

국가지원으로 포토샵 직무능력 성장하기! - 패스트캠퍼스 포토샵 5주 완성 / 1주차 학습 후기 - 최근 Photoshop 공부를 시작했다. 평소 포토샵 기능이 필요할때마다 정확한 사용방법은 잘 모르지만 필요한 내용을 조금씩 찾아가며 사용해 왔다. 그런데 최근, 조금 더 전문적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공부헤보자! 하는 마음으로 포토샵을 내꺼로 만들자! 하는 마음으로 ㅋㅋㅋ 공부를 시작했다. 학원을 갈 수도 있고, 아주 많은 온라인 인사이트로 혼자 공부할 수도 있지만, 나의 목표인 "체계적인 공부!!!" 를 목적으로 나는 국비지원교육을 통해 [패스트캠퍼스]에서 '포토샵 5주 완성' 수업을 수강하기로 했다. 국비지원교육은 국가에서 근로자와 구직자를 위해 지원해 주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고 승..

요즘 인스타 광고에서 영어공부 어플 '스픽'이 유난히 자주 보인다. 영어회화를 본격적으로 공부해 볼까? 고민하던 찰나에 역시나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이 반응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무서운 기계세상... 현지인 화상영어(ZOOM) VS 스픽 최근에 영어회화를 공부하기 위해 필리핀 현지인과 진행하는 화상영어를 시작했다. 매일 20분씩, 동일한 시간에 ZOOM에 접속하여 일상적인 대화를 주고받거나, 학습레벨에 따라 준비된 교재를 기준으로 영어공부가 진행된다. 약 한달간 진행해 본 결과, 화상영어의 장점은?! 현지인 선생님의 밝은 텐션으로 즐거운 대화 시간 빠른 피드백 고정된 시간으로 참여도 상승 외국인과의 영어회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해소 하지만 화상영어의 단점은?! 아주 초초초초보인 나의 레벨에서는 너무나 힘..

새로운 메일이 도착하여 메일함을 확인하는데 무심코 내려보다가 깜짝 놀랐다. 얼마 전 유튜브와 서치를 통해 등록한 Google Search Console(구글 서치 콘솔)에서 오류가 발생했다며 메일이 들어온 것이다. 이게 무슨 일....?! 나는 시키는 대로 등록하였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 건지... 너무 무서운 찰나! 안내된 링크를 따라 들어가 보고 여기저기 확인해 보았다. 그리고 해결하였다! 그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아무 문제없다. 일시적인 오류로 그냥 두면 된다. 메일에서 안내하는 "페이지 색인 생성 문제 해결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구글서치콘솔 사이트에 연결된다. 그리고 다른 4xx 문제로 인해 차단됨 이러한 페이지는 색인이 생성되지 않거나 Google에 게시되지 않습니다 라는 문구가 등장하..

어느 날, 시간이 지날수록 책을 잘 읽지 않는 모습을 발견했다. 일이 바쁘고 쉬고 싶고 귀찮다는 이유로 점점 책을 읽지 않는 나를 발견한 것이다.. 자신을 성장시키는 데는 책을 읽는 것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자투리 시간에 책을 읽자고 다짐하면서도 쉽지 않았다. 과거에는 지하철을 타고 다니고 버스를 타며 이동하는 시간 틈틈이 읽던 책들을 이제는 직접 운전을 하고 다니기 때문에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기가 어려워진 것이다. 그래서 남겨진 시간 중에서 언제 책을 읽을 수 있을까 고민해 보았다. 하지만 아무래도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았는데, 고민 끝에 똑같은 이동시간에 책을 읽기로 했다. 바로 오디오북을 이용해서!! 그래서 오디오북을 제공하는 어플들을 찾아보며 한번 정리해보고자 한다. (아래 ..

2023년이 되었다. 새해라고 그럴듯한 글을 쓰고 싶고, 그럴듯한 말을 하고 싶지만 아무 생각이 들지 않는다. 새해가 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무기력 해지는 건 무언가 시작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원인이지 않을까. 한 해를 마무리하며 떠난 여행에서 예쁘고 아름다운 이미지들을 찾아내고, 느끼고, 향유하는 과정을 통해 나는 무엇을 담아왔을까. 무언가 생산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은 언제나 따르는 그림자 같다. 내가 받아들이는 모든것들이 정당하다고 증명하기 위해 나는 끝없이 무언가 생산해야 할 것 같다. 나의 존재가 쓸모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할 것 같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수익이 나는 결과물이어야 하지 않을까. 최소한의 생존을 위해 나는 무엇을 시작해야 할까.

다가오는 새해 2023년이 토끼띠, 계묘년이라고 해서 새해문자를 돌리는데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어른들에게 보내는 문자에 혹여나 오타가 있을까 살펴본 맞춤법검사 결과, '계묘년'이 "기묘년"으로 교정되어 나오는 것?! 혹시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가 싶은 마음에 검색해 봤더니, 계묘년이 맞다?! 실수하지 않기 위해 정리해 보면 토끼띠 중 '계' '신' '기' '정' '을'이 12년마다 돌아서 같은 계묘년이 돌아오려면 60년 후인 2083년이다...! 같은 토끼띠가 돌아오려면 12년 후 같은 검은 토끼의 해가 돌아오려면 60년 후!!! 2023년 계묘년 2011년 신묘년 1999년 기묘년 1987년 정묘년 1975년 을묘년 1963년 계묘년 1951년 신묘년 토끼띠 모두 행복하자!! ** 참고로 다음에서..